하늘의 별이나 사람 속의 별이나 다 누구의 작품인데
그걸 몰라, 칸트 군/君?
가장 친숙한 별 이름은 Polaris(북극성).
밤하늘의 폴라리스는 뱃길을 인도하고
우리 마음 속의 폴라리스는 인생길을 향도한다.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칠 것이다"(단 12:3).
이 말 후에 다니엘은 저 유명한 20세기 예언을 한 것.
주님 친히 말씀하시기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마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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