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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각자 자기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곳

Tayseek Kwon 2018. 11. 16. 10:15








이미지: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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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씌었다"는 것은 막말이 아니라 
악마가 이 세상 지배자로 있는 한에는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반드시 악령의 지배 아래 있어 중립지대가 없기 때문. 
그러나 현존하는 개인을 상대로 하여 이런 말을 쓸 경우는 
성령 충만하지 않고는 절대로 입에 담을 것이 아니니 유의해야. 
오늘날 한다 하는 설교자들 중에는 그런 막말을 거침없이 하는 자들이 있는데 
썩 바람직하지 못한 것. 입이 그러하면 그 인품도 그러함을 드러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