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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선언>이 아니라 <마지막 때의 마지막 경고>

Tayseek Kwon 2018. 10. 19. 10:39








아담이 초자연계 육체의 영생하는 자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교회 사상 유례 없는 폭탄선언>이 아니다.
신구약 성경에 이미 이 사실은 낱낱이 공표되어 온 것이다.
단지 초대교회 이후 급격히 변질되어 오늘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 세상 신으로서의 막강한 힘 앞에서 꺼둘려 온 것뿐.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대로 하지 않는 순간("순간"이란 표현이 적절할 듯)
여지 없이 이 세상 신/神의 농락거리가 될 수 있다는 상황을
실감하지 못하는 데에 기인한다.
그만큼 상대적으로 자연계적 본질의 상대적 열악성을 웅변한다.

오늘날 필자는 성경에 있는 대로의
인간 생애를 주장하는 법칙(3운법칙)을 공표하고 있다.
성경에 있는 것이기는 하나
이 역시 인간의 힘으로 알아지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왜 오늘날 이전에는 발표되지 않았던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인생들이 성경을 읽었음에도ㅡ.
때가 되어 한 인간을 통해 이 비밀을 나타내 주셨기에 알려진 것이다.
바로 이러한 성경 왜곡을 이 마지막 때만은 밝히실 필요가 있어서다.
이 사실을 알고 모르고 간에 구원 받음에는 하등 지장이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주지하다시피 초능력의 존재들이 횡행하여 거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UFO 등을 신뢰하지 않고 허무맹랑한 것으로
취급하고 있으나 일찌감치 시인하는 것이 신상에 유리하다.
왜냐면 그들의 거짓에 넘어가 멸망하거나 아니면 구원되거나
반드시 둘 중 하나로 양상이 나타나질 것이기에.
에덴낙원에서 창조된 초자연계 존재들이 그 실체들이다.
그래서 이들의 정체를 바로 파악한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바로 그 차원에서
처음부터 인간을 영생하는 초자연계 존재로 창조하셨고
그 배경이 되는 에덴이 초자연계였음을 다시 만천하에 알리시는 것이다.
성경에 이미 밝히셨지만 다시 한 번 최후로 경고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