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인님을 위해 분골쇄신으로 섬기는 자로서
매사 주인님께 여쭙고 그 분부를 따르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래서도(제사장의 기도 외에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한 것입니다(살전 5:17).
이럴 경우 우리는 석자직 목사의 경험담을 항상 마음에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을 믿지 않는 이들을 상대로 믿게 하는 권유 (8)9 (0) | 2018.09.22 |
---|---|
대비ㅡ"족히 비교할 수조차도 없다" (0) | 2018.09.21 |
하나님의 세계가 아름다운 이유 (0) | 2018.09.19 |
여성 목사를 두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니 배도(背道)의 하나일 뿐 (0) | 2018.09.19 |
신천지, 통일교, 천주교, 구원파, 빌리 그래함은 한 통속 (0) | 201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