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절(宋尙節) 박사 같은 이들은
회개, 회개의 열매(죄를 버리고 의의 열매 맺음), 십자가 짐
등을 강조했습니다. 성경을 통해 바로 배운 결과입니다.
물론 아담의 실상에 대해서는 사실을 적시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진실을 아는 것은 날개를 달아줌과 같습니다.
원래 이 날개는 정상적으로 붙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개가 없어도 성령의 책망은 충분히 나타나셨지만
이제 날개가 있으니 이 마지막 때를 당하여
거침 없이 비상/飛翔할 수 있다는 그 뜻입니다.
'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세기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0) | 2018.09.08 |
---|---|
성경을 믿지 않는 이들을 상대로 믿게 하는 권유 (5) (0) | 2018.09.08 |
최종 경고 (0) | 2018.09.07 |
성경을 믿지 않는 이들을 상대로 믿게 하는 권유 (2) (0) | 2018.09.06 |
성경을 믿지 않는 이들을 상대로 믿게 하는 권유 (1) (0) | 201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