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도마복음"에서
아담 관련 부분만 중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 삶을 금식하듯 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는
안식일에 대한 언급 그리고
세상 술에 취해 있음을 마음 아파 한다 등에서
그와 같이 하지 않으면 구원을 아예 단념하라는
부분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런 대목은 Logia Iesou에서 처음 알았고
아담 관련 해서는 최근에야 발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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