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상식 중의 상식을 말하고 무리한 말을 하는 법이 없다
오직 세상이 진리와 진상과는 완전히 거꾸로 전복/顚覆돼 있는 고로
그 전복되어버린 가치관으로 보니까 무리하게 보일 뿐이다.
이것은 세상이 그만큼 비정상이라는 증거인데 이를 알아보는
안목 곧 혜안이 성령 안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찾는 자에게 성령의 그러한 계시는 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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