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짓는 죄인이었단 말이 아니라
죄를 이기는 승리자가 못되었다는 뜻.
죄 앞에서 약자의 비애를 극복 못했으니.
“나 자신이 가증스럽고 내 죄성이 가증스럽다.
함에도 이것들과 싸워 이기지 못한다”고 자탄한 것.
바울처럼, "내 몸을 쳐 복종시킨다"(고전 9:27)는
사자후/獅子吼를 토해내지 못한 것.
죄를 짓는 죄인이었단 말이 아니라
죄를 이기는 승리자가 못되었다는 뜻.
죄 앞에서 약자의 비애를 극복 못했으니.
“나 자신이 가증스럽고 내 죄성이 가증스럽다.
함에도 이것들과 싸워 이기지 못한다”고 자탄한 것.
바울처럼, "내 몸을 쳐 복종시킨다"(고전 9:27)는
사자후/獅子吼를 토해내지 못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