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못살아도 좋다
못산다고 구박 받아도 좋다
오직 자유를 달라
네 활개 펼 수 있는 자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원치 않는 것을 아니할 수 있는 자유!
내 스스로 고난 받고 싶어서 고난 받는데
누가 뭐라 하든 상관 없다
내가 원해 죽음의 십자가 지는데 세상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
하나님의 아들께서 이 생명의 자유를 주신 것이다
초자연계 육체가 있음을 알면서도
이 세상 삶에 미련을 두어 붙잡혀 지낸다는 것은
아직도 자유의 몸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좌다
(아래 블로그에서 연번호로 순서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http://tayseek.blogspot.kr/2016/10/sts4114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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