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세계보다 더 중요한 때를 지금 우리는 보내고 있다
생애는 짧으나 그 중요성으로는 영원 세상과 맞먹는다
감히 1분1초인들 헛되게 보낼 것인가
헛되게 보내면 보낼수록
자기 심장을 파고 들어가는 독(毒)인 줄 모르는가
"1분1초"가 모여 1시간이 되고 하루가 되고
1년 365일이 되어 날아간다
초대교회가 안식일에만 모인 것이 아니라
매일 모인 것이니 절박한 필요에 따라 모인 것이다.
그래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힘써 모이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물이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을 것이다"(히 10:25-27) 한 것이다.
오늘날 사정이 그 때보다 덜 절박하다는
무슨 증거라도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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