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담의 범죄로 인간이 자연계 육체로 전락하면서 죽는 존재가 된 이래 그 총결산의 마침표

Tayseek Kwon 2022. 1. 11. 09:42

 

 

다름 아닌 미국 조지아주에 불명예스럽게 세워져 있는 자아중심 영세 불망비. 그런데도 현지인들은 이런 것을 무슨 명물처럼 인식하고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를 "조지아 가이드스톤즈"라 부르는데 새긴 글귀에 보면 간단히 말해 세계 인구가 포화상태라 모두 망할 판이니 80억 중에 5억만 남고 나머지 75억은 도살 처분할 테니까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사전/事前 포고인 것이다. 다시 말해 "나는 살고 너는 나를 위해 죽어 다오"이다. 이것이 자아중심의 가감 없는 실체. 그런 의미를 버젓이 보란듯이 기념물처럼 세울 정도이니, 자아중심이 극도에 이르면 상식도 양식/良識도 없다. 하나님 주신 지혜로 솔로몬은 이를 "미친 마음"(전 9:3)이라 했다. 이런 미친 마음을 강제력으로라도 통제하기 위해 3운법칙이 있는 것이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처럼 죽이고 싶다고 죽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어야 죽는다는 사실을 천명함이다. 고로 이와 같이 세상 인간의 자아중심적 실체가 만천하에 입증되었으니 더 이상 세상 삶에 대해 연연하지 말고 내 생애의 남은 시간을 오로지 인생들을 이 죽음의 구렁에서 건져내는 새 창조, 성령으로 다시 나는 일에만 전심전력을 다하여 하나님과 함께 일해야 하는 것이다(고후 6:1).   

 

지금 말썽 많은 중공 (감기)바이러스는 그런 감기 종류를 치유하는 데에 목적이 있지 않고 처음부터 "백신"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시차를 둔 단계적인 75억 인구 몰살 의도인 것이다. 암암리에 벌이는 흉계요 작전인 것이다. 살인을 하자니까 모든 거짓말을 동원하게 괸다. 말 잘 들을(종처럼 부리기에 안성맞춤인 아프리카 계통이나 그런 부류에 속하는 5억 정도만 남겨두고 싹쓸이로 해치우겠다는 야욕의 광란이다. 과학기술은 폭발적으로 또한 순식간에 발전하니까 옛날 사고 방식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이런 끔찍한 일도 돈(천문학적 단위의 뇌물)과 결탁한 권력 아래 안하무인격으로 자행된다. 이런 모든 악행은 이제 세상을 마감하시려는 "하나님의 심판"(계 14:7)의 시간이 박두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임을 알아야. 메시야 아담의 천년 통치가 임박하였기 때문이다. 고로 다시 강조하지만, 아담 범죄로 인한 시한부 생명에다 인간 자신의 간악한 욕심(본능적인 자아중심)으로 인한 것까지 덧붙여져 더더욱 시한부 생명을 멋모르고 부둥켜 안고 있는 모든 인생들에게 오직 "마지막 아담"의 나라가 임하는 것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때 늦기 전에 널리 전해야. 지체할 시간이 없다.

 

천 년 살든 백 년  살든 죽음의 사실 앞에서는 아무 차이가 없지만, 여기서의 주제가 되는 것은. 더 이상 우리가 알아 왔던 이런 세상은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악한 극소수의 특정 인간들이 저만 살겠다고 대량 학살을 꾀하고 이를 감행하지 않더라도 이미 하나님의 시간표는 극소수의 몇몇만 제외하고는 다 심판의 멸절을 당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지금 바로 이 때이다. 그리고 무조건 짐승의 표 666이 이마나 오른손에 낙인 찍히지만 않으면 영생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니, 성경대로 회개하고 죄 용서된 후 성령의 선물을 받아 "마지막 아담"과 "한 영"으로서의 사랑의 순종(죄 짓지 않음)에 이르지 않는 한 모든 것이 다 무효하고 무용지물인 것이다.  

 

 

 

 

3운법칙이라는 굴레에 씌워진 또는 우리 속에 갇힌 자아중심(selfishness)의 인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