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언급(도덕경 42장의 25자/字)은 학문적 가치가 있어
자주 논급하는 편이나(성경에서 밝힌 짝의 법칙에 비추어)
노자 관련 "하나님 사람" 운운은 어디까지나 개인 소견임.
오래 전에 설명했던 것들이지만 다시 정리를 해본 것이다.
성경의 "짝의 법칙" 측면을 이같이 강조하는 것은, 성경의
자연법칙과 같은 법질서 측면에서의 정확무오를 역설하여
진리로서의 하나님 말씀을 부각시켜 우리 믿음을 공고하게
하여 오늘날 잡다한 낭설에 흔들림이 없도록 하려는 것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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