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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seek Kwon 2020. 11. 28. 06:38





 

20세기 바벨론 왕궁 벽에 나타난 손 글씨 (1)

The Handwritings on the Babylonian Palace Wall of the 20th Century (part 1)

 미국 역대 대통령의 재임 중 사망한 연대의 신비한 배열 


 


(1789년 초대 워싱턴 당선으로 미국 건립)

1800년 대선은 미 역대 대통령 중 첫번째로 부자(父子)가 대통령을 지낸(1824년 아들 당선)
그 아버지 애덤즈(2대)가 백악관에서 물러나게 되는 때의 선거전이었다.

1840년 대선에서 해리슨 당선 후 1841년 재임 중 타계

1860년 대선에서 링컨 당선 후 1865년 재임 중 피살

1880년 대선에서 가필드 당선 후 1881년 재임 중 타계

1900년 대선에서 멕킨리 당선 후 1901년 재임 중 피살

1920년 대선에서 하아딩 당선 후 1923년 재임 중 타계

1940년 대선에서 루즈벨트 당선 후 1945년 재임 중 타계

1960년 대선에서 케네디 당선 후 1963년 재임 중 피살


2000년 대선은 미 역대 대통령 중 두 번째로(마지막으로) 부자(父子)가 대통령을 지내게 되는 즉
아들 부시가 그 아버지(1988년 당선)의 뒤를 이어 백악관에 들어가게 되는 때의 선거전이었다.


위의 특이한 배열에서 주목하는 것은 애덤즈 부자 대통령은 미국 건립의 국부 워싱턴과 직접 연결되어 맞물려 있는데 비해, 부쉬 부자 대통령은 그 대칭(청교도 정신에 의한 국가 건립의 정반대)인 기독교 정신과는 180도로 달리하여 "미국은 이제 더 이상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라고 선언, 정반대의 주장을 한 흑인 대통령과 맞물려 있다는 사실.  고로 1900년을 축으로 하여 좌우 대칭을 이루어 "20"년을 명백히 가리키는 구조는 산뜻하게 완성되어 일단락된 것이다. 그런즉 이 점에서만 의미가 있고 이 흑인 대통령 이후의 상황과는 아무 연계성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별도의 그 어떤 의미도 부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경은 이 20세기를 강조하고 20세기가 다니엘서의 "마지막 때" 예언 경고임을 천명한다. 


미국 소식통에 따르면 이 흑인은 이번 2020년 미 대선에서 마침내 들통난 조작선거에 사용된 동일한 컴퓨터 프로그램(도미니언 등)에 의해 이루어진 사기 당선이라는 결론. 흑인이 절대로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일반적인 국민 감정과 대세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당첨"된 이면이라고 한다. 이들 공산주의 집단은 그렇게 맛을 들인 다음 트럼프/힐러리 대결에서도 조작선거가 성공할 것이라고 너무 확신한 나머지 방심한 것같다. 그래서 이 허점을 뚫고 트럼프가 성공을 거둔 것인데, 2020년 대선에서는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앞뒤 가릴 것 없이 너무 왕창 덤빈 바람에 오히려 이전의 조작된 것까지 모조리 폭로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상의 20년 간격의 신비로운 죽음의 순환에 대한 단순한 사실 지적은 이미 구미 각국에서 널리 유포되어 있는 상태다. 다만 그 의미에 대해서는 필자나름으로 해석을 내린 것이다.

여기서 주목하는 현상은 20년 주기로 그 해 당선된 사람이 반드시 재임 중 죽는데 1940년서부터 이어져 오다가 1960년 케네디를 마지막으로 해서 그 주기가 끝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모두 
7명의 대통령이 그 고리에 걸려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7이라는 숫자로써 끝나는데 그렇게 놓고 볼 때 그 중앙이 1900년이다. 이 1900년을 축으로 해서 대칭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얼른 눈에 들어 온다.

그 중심축을 전후로 "재임 중 타계"로 대칭이 되고(가필드와 하딩)(대칭1),
"재임 중 타계ㅡ재임 중 피살"(위 표 양쪽의 황색 띠 부분)이 또 대칭을 이룬다(
대칭2). 그 대칭성을 강조라도 하듯이 이 가장자리의 대칭을 이루는 1840년ㅡ1860년과 1940년ㅡ1960년에서, 1840년과 1940년, 1860년과 1960년이 각각 100년간의 간격을 형성한다.              

그리고 여기에다 결정타라도 가하는 듯 이렇게 대칭성을 이루고 있는 그 두 20년 간의 간격 아래쪽에 위치한 링컨과 케네디ㅡ 그 두 사람이 놀라운 닮은꼴을 다시 형성하고 있다. 즉 '링컨'의 후계자도 '존슨', '케네디'의 후계자도 '존슨'이라는 성씨다. 또 암살자의 이름도 똑같이 '리(LEE)'라는 이름이다.

그리고 더 있다. 링컨의 비서 한 사람의 이름이 '케네디'이고 케네디의 여비서 이름이 '링컨'이다.

그리고 이들 7명을 전후로 해서 위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40년 간격을 두고 또 대칭을 이루어(
대칭3), 부자(父子)가 다 대통령을 지내는 인물들이 출현하는 연도가 나타나는 바, 첫 경우는 그런 아버지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때의 선거전이 이 사이클의 시점(始點)이고, 마지막 경우는 그런 아들이 대통령으로 진출하는 때의 선거전이 그 연도의 종점(終點)이 되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그 중앙에 7명의 이름들이 그렇게 나열되어 있는 것이다.

또 이들 부자 대통령은 아버지와 아들이 다 어떤 공통점을 지닌다. 아담즈 부자는 다 같이 공직에는 두 번 다시 나서지 않겠다고 하면서 나중에는 대통령직에까지 오르고, 부시 부자는 똑같이 이라크와의 전쟁에 뛰어든다는 점이다.

이 7이란 숫자는 완전 수로서 그 자체만으로써 독립성을 지닌다. 즉 연이어 7, 8. 9 ... 이렇게 더 나아가지 않아도 충분히 그 자체로써 하나의 의미를 형성하는 숫자이다. 일주가 7일이고 사람들이 "럭키 세븐!" 하듯이ㅡ.

이상 대칭형으로 된 그림을 다시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다.



1800
1900........100년 대칭 4 -A

1800년 선거전 다음해 애덤즈 父子 중 아버지가 퇴임 대칭 3 -A

1840년ㅡ1860년 해리슨/링컨(病死/피살)...링컨의 비서가 케네디 대칭 2 -A

1880년 가필드 재임중 병사 대칭 1 -A

1900년 멕킨리 재임중 피살 중심축

1920년 하아딩 재임중 병사 대칭 1 -B

1940년ㅡ1960년 루즈벨트/케네디(病死/피살)...케네디의 비서가 링컨 대칭 2 -B

2000년 선거전 다음해 부시 부자 중 아들이 취임 대칭 3 -B

1900ㅡ2000........100년 대칭 4 -B
 

기타 참고 사항

1840년ㅡ1860년 해리슨/링컨 病死/피살 대칭 2

각각(1840-1940, 1860-1960) 100년 간의 간격

1940년ㅡ1960년 루즈벨트/케네디 病死/피살 대칭 2



그리고 홀수와 짝수 면에서도 
일사불란하게 홀수의 연도에 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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