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알리셨든 그것은 전연 상관이 없는 3운법칙.
이것이 3운법칙의 특징이니 한 개인의 이름이 들먹여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아야. <알린 사람이 있다>는 정도로 그쳐.
알기 쉽도록 되어 있는 3운법칙, 짝의 법칙임을 설명해야 할 필요뿐.
오직 하나님께서 이 20세기 마지막 때에 알리셨다는 것만이 중요.
이것이 이 두 중요 법칙의 <특징>이니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정작 달엔 무관심인 우를 범치 말아야.
"내 영광을...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다"(사 42:8/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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