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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남으신 고난 채우러 세상에 보내심 받은 자가 감히 이 세상 살고자 급급해 한다면 그는 배신자/반역자가 아닌가ㅡ살고자 함이 아니라 살리고자 함이다 (0) | 20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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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춘풍/四面春風 일심추월/一心秋月...외양으로는 훈기와 온기가 봄바람처럼 감돌고 주님께 대한 충성은 쌀쌀한 가을밤 보름달처럼 일편단심이어라 (0) | 2020.05.23 |
하나님이신 성령으로 계시나 사람이신 대칭 아담으로 나와 상관하시는 주 예수님 (0) | 2019.04.15 |
솔로몬의 아가서ㅡ주님께서 내게 불러주시는 자장가(습 3:17)ㅡ하나님이 노래 부르신다는 유일의 구절 (0) | 2019.04.10 |
우리는 '나의 주님'을 만나 뵈었는가 (0) | 201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