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하나님이 폐기하신 세상 삶에 연연하는 자 필멸의 운명 자취(요 12:25)
Tayseek Kwon
2020. 2. 9. 07:13
사는 방향을 안내해주어도 듣지 않고 크고 너른 길만 골라
가니 어찌 하리요. 죽음의 길은 평탄한 대로라 사람들은
무작정 그 길 따라서만 가고 있다(마 7:14/눅 13: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인슈타인은 틀렸고 보어는 몰랐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