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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속아 판판이 패한 전투였음을 뒤늦게나마 알았으니 다시 전열을 가다듬을 때

Tayseek Kwon 2019. 12. 4. 06:48













https://trinia5.blogspot.com/2019/12/blog-post_44.html








전투(전쟁)에 임하여 

안일(편하고 안락한 것)을 찾는 자에게 화가 있다

죽음의 패망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담 범죄 후 인류사는 사탄과의 전쟁사/史이다. 

마지막 아담께서 다시 세상에 오셔서

사탄의 머리를 짓이김으로써 이 전쟁은 끝난다

(롬 16;20/마 22:44)


천년 통치 말기 사탄이 무저갱에서 다시 풀려나

곡과 마곡을 충동하여 일으키는 싸움은

전쟁이라기보다 반역자 토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