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살해자가 이 세상을 대신 다스리고
인생들을 속이고 짓밟는 지배자라는 사실
이에 대해 의분을 느끼지 못하는 자는
천국 삶을 누릴 수 없다 하심은 지당하시다
(요 12:25)
그런 의분을 느끼는 자가 세상 사랑 가능한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는 자가(히 1:9)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합당하다
이런 세상에 대해 주님은 십자가로 승리하신 것
십자가 지고 주님 따름이 바로 승리의 길인 것이다
세상 사랑은 대칭 아담께 대한
반역죄/부역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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