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 이상 자연 현상만 아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거라, (자연)과학자들아
아래 괴물의 그림은 그 당시(유럽의 화가가 이런 상상도를 그리던 때)에도 "괴발자국"(사실은 악령들이 자연계 육체로 자신을 변환시켜 남겨놓은 발자국)이 있어서 사람들은 외발로 다니는 괴물이 있었다고 믿은 것이다. 이런 외줄로 된 발자국 풍경은 중국에도 일본에도 있었던 모양으로 그에 해당되는 이름들이 전설처럼 전해져 오고 있는데 한반도에는 그런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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