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잘못 믿은 것이 되므로ㅡ"회개하고"(행 2:38) 새로 출발해야
]
하나님 앞에서는 완전한 것만 통하는 것이지 어중간한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100% 복이 충만하든가 복이 아주 없든가 둘 중 하나임. 고로 복이 없는 삶은, 삶이 아니라는 뜻이 된다. 마찬가지로, 100% 하나님의 것이든가 아니면 100% 자아중심이든가 그 중간은 존재하지 않음. "성현군자"라는 것은 인간의 양심을 따라 최대한의 반응을 보인 경우이나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 부인이 아니므로 (그리스도 안에서만 자기 부인 가능) 전혀 무의미한 것. 소위 "기독교"를 중심한 종교 통합을 말하는 이들은 이러한 그리스도 복음의 본질을 전혀 모르기 때문. 진리 아니면 거짓만이 있을 뿐.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만이 유일하고 기타 세상의 모든 종교는 거짓일 뿐. 진리와 거짓이 섞일 수 없고 영원한 평생선으로서의 대칭 원리만 적용되는 것이다.
'생명의 진리 > 모바일로만 보는 성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녀평등의 "평등"은 '둘이 하나됨'의 차별 없는 균등 배분을 의미해야ㅡ이를 "대등(對等)"이라 착각하니 문제 (0) | 2019.04.10 |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으니 자기를 위함이 아닌 남을 위해ㅡ (0) | 2019.04.10 |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지시를 따라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애쓰고 힘씀"이 있어야 '산 자'라는 증거 (0) | 2019.04.10 |
우주 천체는 목적 없이 있는 것이 아니다ㅡ인간과 밀접히 연관돼 있어 (0) | 2019.04.10 |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았으니"(요일 3:16) (0) | 201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