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환난을 인하여 근심하지 않는 자에게 화가 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천국이나 새 하늘과 새 땅이나,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계심으로써 비로소 의의가 있는 것이니 그런 것은 속(생명이신 하나님)을 싸고 있는 껍질로서의 형상일 뿐. 비록 모진 혹한 엄동설한의 북한 핍박의 땅에서도 북한 교회는 예수님을 모셨으니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있는 것. 북한 성도들을 항상 염두에 두고 기도하라. 그들은 내 형제자매들이다.
"화 있을 것이다, 시온에서 안일한 자여...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저들이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힐 것이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칠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였으니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 가득한 것을 대적에게 붙일 것이다"[암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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