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바벨론 궁전"은 미국,
"손글씨" 출현은 청교도적 기독문화의 쇠퇴, 피폐의 결산이라기보다
세계 대표적인 국가를 통하여 지금이 바로 다니엘 예언(단 12:4)에 따른
20세기 곧 마지막 때임을 경고하시는 것.
다니엘 예언의 정확성
미국 역대 대통령의 재임 중 사망한 연대의 신비한 배열
(1789년 초대 워싱턴 당선으로 미국 건립)
1800년 대선은 미 역대 대통령 중 첫번째로 부자(父子)가 대통령을 지낸(1824년 아들 당선)
그 아버지 애덤즈(2대)가 백악관에서 물러나게 되는 때의 선거전이었음.
1840년 대선에서 해리슨 당선 후 1841년 재임 중 타계
1860년 대선에서 링컨 당선 후 1865년 재임 중 피살
1880년 대선에서 가필드 당선 후 1881년 재임 중 타계
1900년 대선에서 멕킨리 당선 후 1901년 재임 중 피살
1920년 대선에서 하아딩 당선 후 1923년 재임 중 타계
1940년 대선에서 루즈벨트 당선 후 1945년 재임 중 타계
1960년 대선에서 케네디 당선 후 1963년 재임 중 피살
2000년 대선은 미 역대 대통령 중 두 번째로(마지막으로) 부자(父子)가 대통령을 지내게 되는 즉 아들 부시가 그 아버지(1988년 당선)의 뒤를 이어 백악관에 들어가게 되는 때의 선거전.
그런데, 1800년에서 1789년(첫 대통령 취임) 까지는 11년
1776년 7월 4일이 미국 건국 기념일이므로 1789=1776+13년
<11년>과 <13년>.
2000 + <11년> = 2011(2008년에 오바마 당선, 2009년 취임)
그러면 <11년>이 끝나기 전 2008년에 오바마 당선, 연임하여 20017년 퇴임하므로 <13>년에도 속하는 셈.
이상의 사건 나열의 의미대로 하면 앞으로 약 7년간은 미국이 명맥 유지하나 그 후로는 완전 와해되어 적그리스도의 천하(요즘 흔히 말하는 "세계 단일 정부"의 성격)가 된다는 뜻인가? 오바마는 <11년>에도 포함되고 동시에 <13년>에도 속해 있다. 트럼프는 확실히 <13년> 쪽에 들어 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오바마로써 미국은 종결되었고 그 이후는 최종 마무리하는 기간인가?
복음 전파는 이 7년간이 마지막 기회의 가장 중요한 기간이라는 해석이 가능할까? 굳이 그런 결론을 내리든 않든 무의미하다 해도 오바마가 전연 미국적이지 않은 다시 말해 전통 기독교적 문화(대통령 취임 때 성경에다 손을 대고 선서하는 등의)와는 상반된 인물이었다는 점에서(무슬림임을 자인하고 성경에서 저주의 대상으로 명시해놓은 동성성행위를 국민을 상대로 하여 선동하는 등ㅡ이런 일은 미역사상 전혀 없었던 초유의 사태) 미국 종료를 암시하는 것일까? 말하자면 오바마는 미국의 전통적 색깔 또는 역사적 존재의 의미를 완전히 뭉개어 파괴시키고 떠나는 것이라 할까.
이런 유추에 동의하든 않든 위의 배열에 유의할 필요는 있다.
http://517-517.blogspot.kr/2015/12/20_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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