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어떤 공격에도 흔들림이 없는 만세반석의 성경의 진실성 증거
(아래 글은 그냥 옮겨다 놓은 성경에 대한 비방 글의 일절일 뿐입니다)
세상에서 흔히 보는 성경 폄훼하는 글들. 읽으시든 무시하시든 자유이나, 다만 <반성경적>이란 점에서 이미 진실에 근거 않은 즉 비과학적이란 증명이 돼 있다고 단정 짓는 혜안이 요구되는바, 위 설명은 그 잣대(기준)를 보이는 것. 세상은 이런 확고한 자세를 "옹고집, 완고함"이라 할 것이나 이런 종류의 옹고집 완고함은 얼마든지 권장할 만한 것이요 안전한 방패막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실존 부정한 책 <예수는 없었다> 펴낸 정광용씨 ㅡ"예수는 없었다. 처음부터 아예 존재하지 않았으니까"ㅡ 최근 이 책이 나와 예수 진위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2장으로 구성된 책의 1장(논픽션)에는 "예수는 고대 신화를 총합한 표절 인물" "성경은 창세기부터 모순덩어리" "당신은 예수가 아니라 이집트 태양신에게 기도하고 있었다" 등의 불편한 내용들이 가득차 있다. 그는 2003년 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1인 카페 '진리를 찾아서'를 개설한 이후 자그마치 8년간 종교 관련 자료를 모아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예수의 존재를 부정하게 만든 일례로 창세기 1장1절에 하나님이 두 번 나오는 엄청난 모순이 발견된다고 지적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도 다른 하나님인 여호와가 등장해 다시 사람을 만들고 아담과 이브를 창조한다"며 "원래 하나님은 사라지고 느닷없이 여호와가 등장해 그 자리를 탐했다"ㅡ또 성경에 의하면 아담과 이브는 기원전 4004년에 창조됐으나 중국에서는 아담이 창조되기 2000년 전에 이미 갑골문자를 사용했으며 메소포타미아에서는 60진법이 사용되고 이를 기반으로 천문학이 발달했다는 점도 예수를 부정하는 사례로 꼽았다. 이와 함께 예수의 실존을 기록한 역사가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책을 쓴 정씨의 주장에 따르면 신은 인간이 필요해서 만들고 믿기 시작한 존재라는 것이다. 그의 책 2장(픽션)에는 전 세계에는 다양한 신들이 존재하고 결국은 자기 문화권에서 찾는 신이 절대적인 신이 될 수 있다는 보편적 진리를 이야기한다. 최근에 예수는 실존 인물이 아니고, 가상의 인물이고, 조작된 역사라는 책이 꽤 많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책이 '시대정신' 과 ' 예수는 신화다' 란 책이다. 그러나 이 두 책은 외국인이 쓴 책이고, 그것을 번역한 책이라서 기반 지식이 부족한 한국인이 읽기에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다. 이에 비해 이 책은, 한국인이 한국인의 언어로 쉽게 쓴 책이라 앞의 두권의 책보다는 훨씬 쉽게 기독교와 예수의 허상에 대해서 알려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시대정신'과 '예수는 신화다' 란 책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한국인인 저자의 경험과 내공을 함께 볼 수 있기도 하다.즉, 저자는 기독교 신자로 어려서 기독교에 많은 공부를 했지만, 알면 알 수록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바이블의 허구성을 깨쳐가면서 결국엔 이 책이 나왔다고 한다. 그는 이 책에서 확신 있게 말한다. 예수가 실존했을 확률은 10%이고, 조작/허구/소설일 확률은 90%라고~나는 앞의 시대정신과 예수는 신화다에서 못 봤던 부분을 이 책에서 알게 된 부분은, 바로 바이블의 하나인 구약이 정말 웃긴 내용이라는 것이다.구약은, 공의적인 내용은 거의 없고, 오로지 유일신 야훼만 믿으라는 유대인의 민족종교임을 확실히 알았다. 그 구약에는 사람을 죽여라는 말이 700회 나와 있으며, 강간/겁탈하라는 말 또한 300회 정도 나와 있으며, 애를 밴 여자를 배를 갈라서 죽여라는 표현도 수십회 나와 있다. 또한 강간하기 위해 처녀만 살려두고 다 죽어라란 표현도 다수 나온다. 야훼 여호와를 믿지 않는 사람/동물은 다 죽이라는 말 또한 수백번 나와 있다. 이게 사랑의 신인 야훼 여호아인가?신약은 예수가 한 행적으로, 상대적으로 공의적인 종교 측면이 강하다, 그러나 예수 자체가 조작된 인물이라면 ? 그리고 그 예수의 조작 내용이 결국엔 천문학/별자리/점성술의 의인화/소설화라면 ? 그것을 지어낸 인물이 예수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유대인 바울이라면 ? 그런데, 그 예수의 행적이 예수 탄생 최소 500년 전에서 크게는 2천여년 전에 이미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도,그리스에서 있었던 신화의 짜집기라면?우리는 주변에 누가 조금의 거짓말을 하면 상당히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신뢰를 버린다. 또한 거래에서 조금의 오차가 생겨도 상대방을 불신한다. 그런데 기독교의 50%이상이 다 조작이고 사기이고 거짓이라는 것을 안다면? 또한 구약의 거의 모든 내용이, 구약이 쓰여진 시기보다 최소 1천여년 전에 이미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신화 내용이라면 ? 이는 근래에 발견된 메소포타미아 쐐기 문자에 대부분이 다 나와 있다면 ? 즉, 모세의 행적이나 노아의 방주 얘기가 구약이 씌여지기 최소 1천여년 전에 이미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신화 내용이고, 그 내용이 적혀진 쐐기 문자가 이미 다 있다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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