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내며 휘파람 불며 어깨 춤 추며ㅡ그리스도 안에서의 넘치는 생명력
사람의 기력(氣力)은 아래 배꼽(navel)에 있다고 하는데
"나를 믿는 자는...그 배(belly)에서
생명수 강(riverS of living water)이 흘러내리리라"
(요 7:38).
내가 항상 들여다보고 마음에 아로새기고 마음을 재정비할 좌우명
하나님은 내게 가장 가까우신 분ㅡ말 그대로, 문자 그대로.
이 실상을 성경이 성령으로 밝혀 줄진대 당연히 그런 줄 알고
과연 그러하신 하나님으로 내가 인식하는가 자문자답하고
그렇지 못하면 더욱 열심내 하나님 알기를 힘써야 하건만ㅡ.
구원 받기 위해 또는 내 구원을 이루기 위해
선과 의를 힘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려 하는 고로. 바로 이것이 생명.
이런 산 자의 표징이 없다면 죽음 외에 더 있는가.
죽어 있고 결코 살아 있지 않다는 증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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