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사랑하심"만 말하고 "나를 사랑하심"(갈 2:20) 말하지 않는 자→구원 불확실
첫 사람 아담이 범죄하여 죽지 않았다면 그가 모든 인류의 어버이요 머리로서 영원히 군림해 있었겠지만(악령이 이 인간 세상 지배자로 있지 않고) 창조자 하나님의 경고를 외람되게 무시하고 범죄하여 죽음에 이르는 돌발사태가 일어남으로 인하여 부득이 하나님 친히 사람이 되신 것이다.
마지막 아담
성경에 단 한 번 기록된 "마지막 아담"의 의미가 그만큼 중요하다. 이는 3위1체의 법칙의 대칭 원리(짝의 원리)을 말하기 때문. 대칭이니까 양자 관계요 더 이상 아담이 필요 없다는 뜻임과 동시 양자간의 성격이 상호 도치성(倒置性, 정반대)에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의미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설명의 방편이 되기 때문. 이 3위1체 법칙은 그리스도만 아니라 성경의 모든 것을 가장 이상적으로 설명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왜냐면 만유가 이 법칙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원리대로 풀어나가면 안풀릴 것이 없는 까닭이다. 이 법칙에 의해 이 세상은 인간고(人間苦)일 수밖에 없고 말씀하신 대로 이 세상에서 결코 위로 받고(부자되어 호의호식하고)는 영생을 누리지 못함이 확증되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 축복 받아 이 세상 부귀영화 누리고도 영생까지 얻는다는 교리는 악마의 가르침인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외국은 물론 특별히 한국내 교회가 이 사악한 교리를 인하여 심각하게 병들어 빈사상태에 놓여 있음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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