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모바일로만 보는 성경 묵상

각급 학교에서 진화론을 자랑스럽게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인간세상이 타의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는 압도적 증거

Tayseek Kwon 2019. 4. 8. 09:56




진화라는 것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발상인가

어리석은 인간의 상상 속의 이야기

그들은 도리어 하나님을 상상 속의 존재라 하니 어이가 없다

몸을 가만 두면 퇴화해서 못쓰게 되는 것처럼

배후 조종자 없이 가만이 있는 상태에서 절대로 진화는 이뤄지지 않는다

이미 존재하는 것마저도 진화가 아닌 퇴화하게 마련

그래서 성경은 이런 현상을 "미친 마음"(전 9:3)이라 한다

모두 상상력에 의한 미치광이들이다

더 정확히 말해서 이 세상 신에게 코가 꿰여 끄는 대로 따라 끌려가는 참상 

























진화라는 것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발상인가

어리석은 인간의 상상 속의 이야기

그들은 도리어 하나님을 상상 속의 존재라 하니 어이가 없다

몸을 가만 두면 퇴화해서 못쓰게 되는 것처럼

배후 조종자 없이 가만이 있는 상태에서 절대로 진화는 이뤄지지 않는다

이미 존재하는 것마저도 진화가 아닌 퇴화하게 마련

그래서 성경은 이런 현상을 "미친 마음"(전 9:3)이라 한다

모두 상상력에 의한 미치광이들이다

더 정확히 말해서 이 세상 신에게 코가 꿰여 끄는 대로 따라 끌려가는 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