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시대 2천년이 되었건만 아직도 율법 생활(종교생활)하는 이 대부분
여기서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타나기 위해서"라 함은
나 자신을 위함이 아닌
내가 구원해야 할 다른 사람들을 위함이다.
그리스도의 생명력이 나타나야 즉 성령으로라야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종교 생활(율법 생활 아닌 율법 생활)에 젖어 있는 이는
이런 능동성 주체성을 발휘하지 못한다.
항상 타율적이므로
자율(사랑)로 움직이는 은혜의 시대의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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