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 유사시에 인물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러므로 인물 은행 같은 것을 만들어 평소에 공익 정신이 투철한 인재들을 확보해두는 것이 긴요하다.
방법은 그 주변에서 인물 됨됨이를 눈 여겨 보아 온 증인 관찰자들의 천거다.
그 사실을 제보해 오면 그런 정보 파일들을 만들어 관리하는 것이다.
공직자가 아니더라도 여러 방면에서 그런 공익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을 발굴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인사 정책에 반영시키면 적재적소에 따른 아주 이상적인 정의 사회 구현이 된다.
또 이런 인사들이 한 동아리가 되어 상부상조해 가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이 이 운동의 취지에 참여하여 제보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바영사운(바르게 영원히 사는 운동)
http://hahahehehihihohohuhu.com의 게시판이나
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블로그에 올려 전국에 소개할 계획이다.
이런 음지에 묻힌 인재들을 양지로 끌어주어 볕을 보게 하는 일 역시 애국하는 길이다.
그런 국가 동량들을 위한 징검다리, 디딤돌이 되는 일에 모두 호응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일의 진척이 순조로우면 별도로 전담 기구를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일은 어디까지나 민간 주도로 자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