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들이여, 윤회설과 무아설은 상호 모순임을 알라
불교도들이여, 윤회설과 무아설은 상호 모순임을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딴 승려 교수가
학자적 양심으로 공언하였다. 학위 논문도 이를 다루었다.
자아라는 실체적 존재를 인정 않는 것이 무아인데
그 자아가 윤회를 거듭한다고 했으니
평범한 사람이 생각해도 자가당착임은 뻔할 뻔자다.
이쯤되면 무식 무지도 도통했다 할 수 있다.
이 모두 미망, 미신 집착도
이 세상 지배자가 악령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창조자 하나님은 이런 바보로서 인간을 만드시지 않았다.
초능력 앞에서 인간이 맥을 못춘다는 그 뜻이다.
앞으로도 더 심각한 기만술에 휘둘리지 않도록
거기서 벗어 나오라.
인간은 만물의 영장인데 또 어렵고 어려운 것이 인간이구나 나는(내 자신) 누구이며 어디서 왔으며 또 어디로 가는가
해원상생(유튜브 아이디)
윤회(輪廻)는 마치 수레바퀴가 회전하여 멎지 않는 것처럼 중생이 번뇌와 업(業)으로 인하여...다시 태어나고 죽는 것이 끝없는 것을 말한다. 이 괴로운 존재에서 벗어나는 경지가 열반(涅槃)이다...깨달음을 성취해 감에 따라...부처의 지위("열반")에 도달하면...윤회하는 일이 그치게 된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hXH020AM93k
불교 교리가 고작 윤회에 관한 것으로 그치는가. 그 명확한 대답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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