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진리/성경 진실성 자체 증명

진리는 그 줄거리가 단순 간명한 것이 특색이다-그래서 진리는 평범한 데에 있다고들 말한다

Tayseek Kwon 2019. 4. 7. 18:36




진리는 그 줄거리가 단순 간명한 것이 특색이다-그래서 진리는 평범한 데에 있다고들 말한다




신비할 것도 이상할 것도 없다. 양자역학이란, 대칭성 원리가 물리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뿐이다. 아래와 같이 "가상의 세계"라느니 "우주가 비었다"느니 해괴한 가설들을 진리인 양 아주 단정하는 듯한 말을 거침없이 하는 담대함을 보이고 있으나 만물은 짝으로 되어 있고 그 성질이 정반대라는 것만 알면 싱거울 정도로 간단할 뿐이다. 거창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생각할 일이다. 허상과 실상으로 나눌 것이 아니라 완전 세계와 불완전 세계, 자연계와 초자연계로 제대로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니 이 판단 기준은 처음부터 이러한 구분을 해 온 성경이 유일하므로 성경대로 해석하면 완벽하고 틀림이 없다. 대칭성 원리의 기본 핵은 인과 관계다. 결과와 원인이다. 불교는 여기에 아예 명함도 내지 말아야 하는 것은 언필칭 인연을 말하고 연기론을 주장하여 인과론의 선두 주자인 것처럼 자랑하나 만유라는 결과의 원인으로서의 창조(creation)를 부정하니 자가당착도 그런 자가당착이 없다. 온통 혼돈과 혼동뿐이다. 바로 아래의 주장 즉 이 세상이 가상이라는 더욱 해괴한 사고방식 역시 허상과 실상을 좌우로 놓고 우리가 인식하는 것과 인식 못하는 세계를 편 갈라 불가시적 세계를 중심으로 하고 이를 기준 삼으니 자연스럽게 이 가시적 세계를 믿지 말라는 자가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 다시 강조하지만 모든 판단 기준은 성경이다. 성경에서 상호 검증 관계의 3운법칙과 3위1체의 법칙이 나온 것으로 보아서도 이 사실은 명백하다. 이 기준을 벗어나면 밑도 끝도 없다. 오리무중의 방황뿐이다. 


한시성과 영원성으로 나누어야 차라리 맞다. 전자가 자연계, 후자가 초자연계 또는 반자연계다. 완전과 불완전으로도 통한다. 우리가 처한 이 인간 세계는 범죄의 결과로서 부자연스러운 무리함으로 가득 차 있다. 자연계 자체도 정상이라 할 수 없으니 인간으로 말미암아 저주 받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고로 본연의 상태로 회귀함이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 인생들은 재출생, 신창조로써 복구되어야 하는 것. 고로 이 세상의 존재 의의는 사람되신 창조주께서 친히 말씀하셨듯이 인생 구원의 희소식 전달(전파)만 끝나면 곧 끝나게 되어 있다는 데 있다. 즉 인간이 새롭게 창조되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는 의미뿐이다. 이 작업 마치면 세상도 끝나고 이와 대칭되는 세계가 전개되며 그리고 이 세계는 무한하다. 오늘날의 우리 세계와는 사뭇 다르니 비로소 정착 단계의 제대로 된 세상이다. 고로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 특정 목적을 위해 임시로 세워진 가건물의 세계라 봄이 타당하다. 본격적 건물을 지어 올리기 위한. 이런 측면에서 이 세상은 원인이 되고 오는 세계는 결과가 되는 인과 관계다. 


"양자역학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가상이라는 증거 10, 눈앞의 것을 믿지 말라! 매트릭스는 영화가 아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aOtyQW8osE


"과학이란 학문은 현 문명으로만 따져도 잘봐야 만년이나 되었을까? 불교경전에서 말하는 겁은 몇억만년 이상의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무한대의 시간을 가리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반야심경의 핵심인데 그 깊이는 현대에서 이제야 양자역학이라는 이름으로 걸음마를 떼었다고 보여집니다. 이 우주가 텅비었다는것을 고대의 승려들은 수행을 통해 직관으로 안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