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없으면 삶 자체가 자타(自他) 파괴 행위
대칭성 원리에 의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저주를 받으라 한다 해서 저주를 주는 것이라기보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필연입니다.
이것 아니면 저것입니다.
항상 양자 선택의 결과입니다.
여기서 도망칠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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