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덩 덩더꿍 지화자 좋구나 덩더꿍
그러나
성자/聖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평안을 나도 누리고(요 14:27)
예수님의 기쁨을 나도 원도 한도 없이 즐기는 것이(요 15:11)
또한 이 세상입니다.
사랑의 기쁨과 평안은 누구도 어찌하지 못합니다.
못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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