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의 완전무결성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아이가 묻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누가 창조하셨어요?"
성경은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만드셨지."
"먼젓번의 하나님을 "아버지"시라 하고
나중의 하나님을 "아들"이시라 하지."
"그러면 그 하나님은 또 누가 만들었어요?"
이런 질문은 하지 못하게 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모든 것의 시발점(始發點)이니까.
하나님 위에 또 하나님이 존재하시어
그 우주 창조의 하나님을 만드셨다 하면
이미 논리의 한계에 다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을 질문의 종결이 됩니다.
이런 것을 두고 "논리의 완전무결성"이라 합니다.
성경이 바로 이와 같이
빈 틈 없는 논리로 차 있습니다.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이지 못할 때 모순이라 합니다.
성경에는 이런 모순을 찾아볼려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밑천이 짧기 때문에 "비논리 운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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