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성경 지식에 입각해 믿음을 구축해야 하는 시대적 요청
논리 정연한 복음 진리의 전도를
가로막은 것이 이 아담의 죽음에 대한 미신입니다.
다시 말해 초자연계 존재인 아담을
마귀의 조작술에 따라 자연계 존재로
뒤바꾸어 놓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입니다.
오늘날은 사진술이 발달하여 공중에 용의 모습이 나타나도
엉뚱하게도 그 정체를 "마귀"(계 12:9/20:2)라고는
파악 못하고(아래 사진 참고)
역시 이 세상 신/神 사탄의 술수에 따라
UFO의 일종으로만 치부합니다.
인간은 비록 현재는 자연계에 속한 초라한 육체이나
왕년에 영물들 위에 군림해 있던 아담의 후예들입니다.
이제 성자/聖子 하나님께서 대칭 아담이 되어 계시니
우리 역시 당당히 그 위세 회복되어 있어
더 이상 악령들에게 휘둘리고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탄, 마귀 곧 용"(계 20:2)을 ufo로 착각하는 세상 사람들https://www.youtube.com/watch?v=LgEp36bGf8Q
위 사탄은 원래 직립보행입니다.
거룩한 천사들을 포함해 모든 영물들이 그러합니다.
저런 꼴불견의 자연계 뱀의 형상처럼 된 것은
아담 부부에 대한 살인 행위로 저주 받아 된 결과이니
"배로 기어다니도록" 하신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에덴낙원이 초자연계이고
아담이 초자연계 존재였다는 사실을 극력 감춰왔다는 점에서
사탄이 자기 정체를 숨기기 위해 사력을 다해 질주한다면
(인간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ㅡ
계시록 20:2/12:9에 이미 "용"이라고 밝혀놓았기에)
우리가 자연법칙만을 알고 초자연계 관련해서는 무지하나
이미 그와 같이 인간의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자연법칙의 적용을 일부 받는다고 볼 수 있는 것인즉
그 고통이 보통이 아닐 것이라고 짐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용의 크기를 요한 사도도 인정해서
"큰 용"이라 했으니 원래 크기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위의 내용과 같은 저주를 받은 결과라고 봄이 타당합니다.
그런 큰 부피와 무게를 가지고 아무리 초능력의 존재라 해도
전술한 바와 같이 자연법칙에도 저촉되는 몸으로서
그 고통스러운 영향이 아니 미친다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즉 이 용(龍)을 통해 우리는 초자연계 존재로서의
영물(靈物) 중 하나를 확인하고 있는 것이니
이 사실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아담이 초자연계 존재였음을 확증하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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