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진실성의 자체 증명에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외부의 어떤 무엇이 증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성경 내용 자체가 절대로 거짓말일 수 없음을 드러내는
여러 가지 증거를 자체 증명이라 합니다.
거짓말이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말들 그리고 내용들.
진실이고 하나님의 말씀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말들 그리고 내용들.
이것은 각자 직접 읽고 부지런히 살핀 연후에야
스스로 내릴 수 있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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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는 자의 소리여 외치라
무엇이라 외칠까요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다
이 백성은 실로 풀이다ㅡ라고 외치라(사 40:7
인생을 이렇게 풀처럼 만들어놓으시고
이런 말씀을 하실 리는 없다
이 또한 성경의 진실성의 자체 증명이다
거짓말쟁이는 이런 식으로는 거짓말함이 불가능이기 때문.
열릴 때까지 두드리는 자에게만 열리는 문
지도 교수 방법이 탁월하시므로 즉석에서 가르치시기보다
일단 머리에다 입력해두고 부지런히 작업하면
며칠 뒤, 혹은 몇 주 뒤, 혹은 한 달 뒤, 혹은 몇 년 후
적시적소에서 기억나게 하시고 가장 적절하게 가르치십니다.
명령이시므로 이 명령 따르지 않을 때 그 보응은 엄청나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며 오직 나만이 대상이 될 뿐입니다.
바늘 끝 하나 들어갈 틈 없는 질서정연, 일사불란한 현재의 우주 구도
머리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삶의 법도요 체제다.
이런 머리 역할의 아담이 죽어 없어짐으로 인하여
아니 아담을 살인한 다음에
악령 사탄이 이 세상 지배권을 찬탈하여
오늘에까지 이른 것이다.
이제 그 죽어 없어진 아담을 대신하여
아담의 역할을 하시는 것이 대칭/對稱 아담이시다.
대칭이라는 것은 수학 용어다.
이 우주가 바로 피타고라스가 말한 대로 수(학)이기 때문이다.
수는 법/法(칙/則)과도 통한다.
바늘 끝 하나 비집고 들어갈 수 없을 정도의
정확 엄밀성으로 이 우주는 움직인다.
이런 우주에 창조의 사전 기획과 고안과 설계가 없다 한다면
차라리 시계를 보고 그저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이 훨씬 나으리라.
달을 보라는데 달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이렇궁저렇궁 하는 "믿는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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