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께서 고난 중에 계시니 몸의 각 지체도 따라서 고난 중에 있는 것이야 너무나 당연ㅡ이 자연 순리를 따르는 것뿐
성령→나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전부를 내게 몽땅 주신(갈 2:20) 메시야 예수님
단 홀로 계시지 않고 반드시 성부 하나님과 함께 둘이 하나로 계시기 때문에
머리와 몸, 실체와 형상의 관계로서 하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시다" 하지 않을 뿐
아버지시니까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이시니까 "예수님, 주님"이라 불러도 무방
단 "성령님"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것은 남편더러 "부부님", 아내더러 "부부님"
부친을 보고 "부모님", 모친더러 "부모님" 하고 부르지 않음과 같은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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