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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자유가 박탈당할 장차 올 <무자비>에 대하여 경고해야
Tayseek Kwon
2018. 10. 28. 06:28
이 세상에서만은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인간 고유의 자유 의지).
그러나 이 세상에서 "마지막 아담"이신 구원자
(메시아,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유인이 되지 않으면
나의 모든 자유는 완전히 박탈 당합니다.
이 세상에서 대칭/對稱 아담으로 인하여
자유인 자격을 획득한 사람만은
영원무궁토록 자유를 향유, 구가할 수 있으니
생명의 핵심은 사랑이요
사랑의 골간은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신 오직 유일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즉 삶의 요체가 사랑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악인이나 악령이나 악해짐으로 인하여
이 자유를 자아중심에 악용하고 있는 현실인데,
이 오용되는자유는
곧 영원히 정지 당하게 됨은 당연합니다.
당장 코 앞의 안일과 이익을 위해 그 소중한 자유를 영원히 잃다니 만고에 없는 어리석음이 아닌가
자유 아니면 죽음을!
파트릭 헨리(1736-1799)
인생에서의 가장 보람된 말은 "나는 자유를 사수/死守하였노라"일 것이다.
(고후 3:17/요 8: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