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올린 글(NEW)
팔순의 노령으로서
Tayseek Kwon
2017. 9. 3. 06:22
팔순(八旬)으로서
모기(耄期ㅡ여든 살에서 백 살까지의 나이)에 접어들며
젊은이들에게 주는 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