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대량 학살의 쯔나미가 비밀리에 온 세계를 덮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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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seek Kwon(@kwontayseek) 님 | 트위터

 

 

찰즈 다윈의 소위 진화론에 의한 우생학적 논리의 광기/狂氣에 심취했던 히틀러가 자행했던

유대인 대학살 및 2차대전의 살육 전쟁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바로 이런 것이 동인/動因이 되어 21세기에 나타난 것이

지금 온 세계를 휩쓸고 있는 전지구적 전염병 유포와 그 백신 소동이다.

자기네들만이 인간이고 열등 인생들은 단지 개돼지에 불과하다는 것.

다니엘의 예언대로(단 12:4) "신속한 내왕"으로 교통, 통신이 급발전하여

전세계가 한 지붕의 한 집처럼 좁아지자 "지식 급증"에 의한 첨단 과학 기술로

떼돈을 버는 소수의 벼락부자들은 기존의 부유층과 결탁해

그 막대한 자금력으로 온 세계 정부 당국자들, 유력자들을 구워 삶은(뇌물 공세) 결과가

드디어 이런 꼴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 성경에서 처음부터 미리 밝혀 온

"마지막 때" 바로 그 징조. 고로 오직 첫째도 복음 전파, 둘째도 복음 전파, 셋째도 복음 전파다.  

 

 

 

동시에 참작할 내용:

https://www.ilbe.com/view/11387722328?page=3&listStyle=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