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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 운명을 스스로 좌우할 결단의 시간

Tayseek Kwon 2020. 2. 3. 05:58






이 지식이 있고 없음이 

구원과는 연계되지 않은 과거였다.

그러나 현재는 사정이 180도 다르다.

몰랐을 때는 모른 대로 통했었다.

그러나 오늘날 당신이 알게 된 이 순간부터는

당신의 인식 여하가 당신의 영원 운명을 정한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행함 여부와 직결돼 있는 까닭이다

(마 7:21).  이 사실 공표, 전파가 하나님의 뜻이기에

오늘날 알려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는 아무도 이를 거론하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 친히 이를 덮어두신 까닭인데,

이제 이 문제가 대두되었다는 것은 

이러한 뜻이 없이 되어질 수는 없는 것임이 입증됨이다.

그 증거는 다름아닌 아무도 이 문제를 지금까지

제기하지 않았다는 바로 이 점에 있다. 

우리의 논리와 상식과 양심이 이를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때는 무르익었다.

물리학자들 간에 반물질 이론이 회자된 지 오래이고

이제는 양자역학 대두로, 쌍을 이룬(짝이 된) 두 소립자 간의

이른바 "양자 얽힘" 실험으로 비록 걸음마 단계이지만

만유의 법칙(짝의 원리)에 대해 서서히 눈뜨기 시작하는 때다.

짝의 이치상, 자연계의 실존은 바로 초자연계의 입증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