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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자의 육체와 영혼 일체가 더 다시는 자기 것이 아닌 주님의 것

Tayseek Kwon 2020. 1. 29. 09:00







질서는 아름다운 것이다

법질서대로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이니

여기는 사는 데가 아니므로 살려고 몸부림칠 필요가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법칙 따라 적극 자발적으로 움직여

찬란한 미래를 기약함이 사람답고 창조주의 피조물다운 것

현재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