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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처지(위치)에서 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ㅡ만날 어린아이 행동거지만 보이려는가

Tayseek Kwon 2019. 12. 30. 18:40

인간은 멋모르고 좋아하지만 

하나님은 범죄로 인한 인간의 자연계 육체의 

흉물스러움에 얼마나 상심하시랴

그 상심에 동참하는 것이 사랑이다

함께 상심한다면서 이런 세상 삶 사랑하고 자랑하랴

(요일 2:16)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하신다

나는 세상 삶을 사랑하고 싶은데 왜 그러시나?

역지사지[ 易地思之 ]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는 뜻의 한자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