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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대인이 메시야 예수님을 배척한 이유ㅡ위풍당당 하나님의 위세 과시커녕 죄인으로서의 죽으심으로 일관하시니까 완전 무시했던 것

Tayseek Kwon 2019. 12. 24. 07:41





믿음 아무리 좋다고 해도 위의 진단대로 하면 중환자로 사경을 헤매는 줄 지각해야 합니다.

초능력(방언 등)을 아무리 나타내도 성경에서 벗어난 이상 거짓입니다. 

아담을 죽는 자로 창조하셨다는 것도 심각한 모순이 드러남에도

즉각 이에 승복하지 않고 구차한 변명으로 무시하는 것 모두

세상을 사랑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요 12:43).

때문에 경고하시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해도 못하는 자가 많을 것"이라 경고하신 것입니다(눅 13:24).

마귀가 이 세상 왕노릇이면 그들의 패거리(네피림)가 절대 다수일 것은 상식. 

항상 짝의 원리의 2분법으로 나누어지는데

마귀의 편이 이 세상에서 대세를 이루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

부정, 불의, 불법이 판을 치니까

진리가 천대를 받는다는 것은 당연 사리가 아닌가요?

그렇지 않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위세가 당당하다면

사탄이 이 세상을 "자기에게 넘겨진" 것이라고(눅 4:7) 호기 부리며 자랑할 수 없지요.

상식은 하나님 주신 판단력입니다.

성경은 상식을 따라 읽는 것입니다. 

오도된 상식이 세상에서는 통해서 버젓이 행세를 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단 한 가지 이유로 무신론이 "상식" 취급 받기는 해도

올바른 상식적 판단은 양심과 더불어 하나님 주신 것입니다.

아담 역시 상식대로 판단하지 않아 범죄한 것입니다.

피조물(여자)을 더 경배하여(롬 1:25)

상식적 판단이 힘을 잃은 것으로서 우리 모두에게 경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