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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정체

Tayseek Kwon 2019. 12. 6. 07:53













속이고 거짓말하는 자가 자기 정체를 드러낼 리가 없다

하나님도 없다 하니 참말로 없는 줄 알아 온 허수아비 인생들.

이제는 그 스스로 창조주 하나님 행세를 하려니까

유신론을 슬그머니 꺼내들고 거기에다 초능력을 가미시켜

"성령의 역사, 운운"하며 대형급으로 기만하고 있는 시대다.

정상이 아닌 비정상의 기형(奇形) 세상임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하늘의 전쟁(계 12:7)도 인간을 둘러싼 보조 전쟁이었을 뿐.

즉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수하로서의 천사들(범죄 전 아담의 수하)이

마지막 아담의 지휘 아래 싸운 것이었음을 알아야. 

이미 악령 사탄의 정체는 에덴의 용으로서 NASA 촬영물로도 확인됐다.

이럼에도 긴가민가 믿지 않는 완전히 포로된 인생들의 비극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