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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꿈의 육체"를 잃은 우리는 살기 위해 이 세상 있는 것이 아니라

Tayseek Kwon 2019. 9. 12. 08:42




아담의 "꿈의 육체"를 잃은 우리는 살기 위해 이 세상 있는 것이 아니라 

장차 영원세계에서 내(우리) 손발이 되어줄 내(우리) 지체를 찾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는 곳, 하늘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창조의 작업에 동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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