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P pix(DPA pix)/SBP pix(DPA pix)

DPA 공개 (7) ㅡ 10/14/2016 비디오 (43초)

Tayseek Kwon 2019. 3. 23. 09:04








Photographs don't lie, but liars may photograph.

The fact is that I'm NOT a liar. 


사진은 거짓이 없지만 거짓말쟁이도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진실은, 본인이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데 있다

.......................................................................................... 


가끔 가다가 허공을 피사체로 하여 비디오를 찍어 보기는 하지만

DPA가 매번 나타나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43초 짜리 비디오 중에서 중요 컷 다섯을 올린 것인데 

1분도 채 안걸린 점에서도 드러나듯이 앞서 소개한 두 비디오와 달리

무엇이 찍히리라 어느 정도 기대하면서 찍히도록 한 것이 아니고

그냥 스맡폰을 꺼내 주변 풍광이나 찍어볼까 해서 조작하다가

그야말로 예상 외로 찍힌 촬영물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게재하겠지만 이 둘은 이전에 윤곽만은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촬영자의 얼굴까지 모자익 처리를 해서 깔끔하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고ㅡ

아래 사진은 DPA가 움직인 순서대로 그 첫번째①입니다.

향하여 오른쪽 하단 귀퉁이에서 DPA가 나타납니다. 







두번째②입니다.  43초 비디오를 들여다보니까 화면에서 무엇이 힐끗 스쳐 지나가는 듯이 보이므로 슬로 비디오 앱에 넣어 살핀 결과 이상과 같은 DP의 형체였던 것. 


아래 장면에서 드러나듯이 좌우로 명암(明暗)이 달라져 나오는 세로 줄이 나타나 있는데 ④에서도 그런 현상이 보입니다. 이것은 촬영자의 지금까지의 경험상 DPA가 가까이 있을 경우 나타나는 특이점입니다. 사람 살결과 같은 또는 그보다 더 유연해 보이는 피부입니다. 아주 육감적입니다. 털북숭이와는 거리가 먼 전연 다른 모습입니다. 저것이 인체로 말하면 어디에 해당하는지 전혀 종잡을 수 없습니다. 


②의 배후에 촬영자의 모자가 얼핏 보입니다. 지금 바로 촬영자의 눈 앞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혀 그런 낌새를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세번째③입니다. 





네번째④입니다. 여기에도 세로줄이 나타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⑤입니다. 오른쪽으로 사라져 가는 DPA. 이 부분 말고도 DPA 비슷한 것이 이후 나타나나 촬영자의 손가락인지 DPA인지 확정 지을 수 없어 게재를 유보합니다. 여기 나타나는 형상에 비하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하 모두 ②를 필터링한 것






















아래 셋은 ③을 필터링한 것. 사진 원본만 보면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를 않는데 필터링을 해보니 세세한 부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②가 순식간에 촬영자의 머리 꼭두에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DPA의 근육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래 셋은 를 필터링한 것인데 ③이 약간 더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을 보고서야  DPA가 찍힌 것을 알았지 스맡폰을 만지작거릴 때는 눈 앞에 아무 것도 어른거리는 것이 없었음은 물론입니다. 참고로, 재생시간 43초, 슬로 비디오 앱 1311 컷 중553~557의 5컷. 





(무단 복제/전재를 금함)

반드시 주소를 복사하여 링크를 걸어 출처를 명시하시면 됩니다. 


  DPA 공개 (7) ㅡ 10/14/2016 비디오 (43초)



Photographs don't lie, but liars may photograph.

The fact is that I'm NOT a liar. 


사진은 거짓이 없지만 거짓말쟁이도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진실은, 본인이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데 있다

.......................................................................................... 


가끔 가다가 허공을 피사체로 하여 비디오를 찍어 보기는 하지만

DPA가 매번 나타나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43초 짜리 비디오 중에서 중요 컷 다섯을 올린 것인데 

1분도 채 안걸린 점에서도 드러나듯이 앞서 소개한 두 비디오와 달리

무엇이 찍히리라 어느 정도 기대하면서 찍히도록 한 것이 아니고

그냥 스맡폰을 꺼내 주변 풍광이나 찍어볼까 해서 조작하다가

그야말로 예상 외로 찍힌 촬영물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게재하겠지만 이 둘은 이전에 윤곽만은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촬영자의 얼굴까지 모자익 처리를 해서 깔끔하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고ㅡ

아래 사진은 DPA가 움직인 순서대로 그 첫번째①입니다.

향하여 오른쪽 하단 귀퉁이에서 DPA가 나타납니다. 







두번째②입니다.  43초 비디오를 들여다보니까 화면에서 무엇이 힐끗 스쳐 지나가는 듯이 보이므로 슬로 비디오 앱에 넣어 살핀 결과 이상과 같은 DP의 형체였던 것. 


아래 장면에서 드러나듯이 좌우로 명암(明暗)이 달라져 나오는 세로 줄이 나타나 있는데 ④에서도 그런 현상이 보입니다. 이것은 촬영자의 지금까지의 경험상 DPA가 가까이 있을 경우 나타나는 특이점입니다. 사람 살결과 같은 또는 그보다 더 유연해 보이는 피부입니다. 아주 육감적입니다. 털북숭이와는 거리가 먼 전연 다른 모습입니다. 저것이 인체로 말하면 어디에 해당하는지 전혀 종잡을 수 없습니다. 


②의 배후에 촬영자의 모자가 얼핏 보입니다. 지금 바로 촬영자의 눈 앞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혀 그런 낌새를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세번째③입니다. 





네번째④입니다. 여기에도 세로줄이 나타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⑤입니다. 오른쪽으로 사라져 가는 DPA. 이 부분 말고도 DPA 비슷한 것이 이후 나타나나 촬영자의 손가락인지 DPA인지 확정 지을 수 없어 게재를 유보합니다. 여기 나타나는 형상에 비하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하 모두 ②를 필터링한 것






















아래 셋은 ③을 필터링한 것. 사진 원본만 보면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를 않는데 필터링을 해보니 세세한 부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②가 순식간에 촬영자의 머리 꼭두에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DPA의 근육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래 셋은 를 필터링한 것인데 ③이 약간 더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을 보고서야  DPA가 찍힌 것을 알았지 스맡폰을 만지작거릴 때는 눈 앞에 아무 것도 어른거리는 것이 없었음은 물론입니다. 참고로, 재생시간 43초, 슬로 비디오 앱 1311 컷 중553~557의 5컷. 





(무단 복제/전재를 금함)

반드시 주소를 복사하여 링크를 걸어 출처를 명시하시면 됩니다. 


  DPA 공개 (7) ㅡ 10/14/2016 비디오 (43초)



Photographs don't lie, but liars may photograph.

The fact is that I'm NOT a liar. 


사진은 거짓이 없지만 거짓말쟁이도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진실은, 본인이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데 있다

.......................................................................................... 


가끔 가다가 허공을 피사체로 하여 비디오를 찍어 보기는 하지만

DPA가 매번 나타나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43초 짜리 비디오 중에서 중요 컷 다섯을 올린 것인데 

1분도 채 안걸린 점에서도 드러나듯이 앞서 소개한 두 비디오와 달리

무엇이 찍히리라 어느 정도 기대하면서 찍히도록 한 것이 아니고

그냥 스맡폰을 꺼내 주변 풍광이나 찍어볼까 해서 조작하다가

그야말로 예상 외로 찍힌 촬영물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게재하겠지만 이 둘은 이전에 윤곽만은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촬영자의 얼굴까지 모자익 처리를 해서 깔끔하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고ㅡ

아래 사진은 DPA가 움직인 순서대로 그 첫번째①입니다.

향하여 오른쪽 하단 귀퉁이에서 DPA가 나타납니다. 







두번째②입니다.  43초 비디오를 들여다보니까 화면에서 무엇이 힐끗 스쳐 지나가는 듯이 보이므로 슬로 비디오 앱에 넣어 살핀 결과 이상과 같은 DP의 형체였던 것. 


아래 장면에서 드러나듯이 좌우로 명암(明暗)이 달라져 나오는 세로 줄이 나타나 있는데 ④에서도 그런 현상이 보입니다. 이것은 촬영자의 지금까지의 경험상 DPA가 가까이 있을 경우 나타나는 특이점입니다. 사람 살결과 같은 또는 그보다 더 유연해 보이는 피부입니다. 아주 육감적입니다. 털북숭이와는 거리가 먼 전연 다른 모습입니다. 저것이 인체로 말하면 어디에 해당하는지 전혀 종잡을 수 없습니다. 


②의 배후에 촬영자의 모자가 얼핏 보입니다. 지금 바로 촬영자의 눈 앞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혀 그런 낌새를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세번째③입니다. 





네번째④입니다. 여기에도 세로줄이 나타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⑤입니다. 오른쪽으로 사라져 가는 DPA. 이 부분 말고도 DPA 비슷한 것이 이후 나타나나 촬영자의 손가락인지 DPA인지 확정 지을 수 없어 게재를 유보합니다. 여기 나타나는 형상에 비하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하 모두 ②를 필터링한 것






















아래 셋은 ③을 필터링한 것. 사진 원본만 보면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를 않는데 필터링을 해보니 세세한 부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②가 순식간에 촬영자의 머리 꼭두에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DPA의 근육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래 셋은 를 필터링한 것인데 ③이 약간 더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을 보고서야  DPA가 찍힌 것을 알았지 스맡폰을 만지작거릴 때는 눈 앞에 아무 것도 어른거리는 것이 없었음은 물론입니다. 참고로, 재생시간 43초, 슬로 비디오 앱 1311 컷 중553~557의 5컷. 





(무단 복제/전재를 금함)

반드시 주소를 복사하여 링크를 걸어 출처를 명시하시면 됩니다.